[사심뮤직] "찰칵찰칵 스냅샷" 박민영이 픽한 화이트오션
▲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이 지난 주 수많은 덕후들의 관심을 이끌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장면과 명대사들은 각종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지난 1, 2회 방송에는 성덕미가 그룹 화이트오션 시안(정제원 분)을 열정적으로 덕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덕미는 시안의 공항 입국을 반기러 가고, 출근길을 카메라로 담고, 무대 위 화이트오션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집에서는 시안의 영상을 감상하는 등으로 진정한 덕질라이프의 면모를 보여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녀의 사생활’이 실제 아이돌 덕후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캐릭터를 표현한 만큼, 성덕미가 덕질하는 화이트오션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진 상황이다.

▲ '그녀의 사생활' 화이트오션 (사진=YG엔터테인먼트)
▲ '그녀의 사생활' 화이트오션 (사진=YG엔터테인먼트)

화이트오션의 시안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현재 실제 아이돌로 활동 중인 인투잇(IN2IT)의 지안, 인호, 현욱, 인표로 알려졌다. 성덕미가 음악방송에서 외치던, 노래방에서 이선주(박진주 분)와 열창하던 “찰칵 찰칵 스냅샷” 역시 인투잇의 활동곡 중 하나인 ‘스냅샷(Snap Shot)’이다.

인투잇은 앞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에 출연해 1년간 공연으로 탄탄히 내공을 쌓은 후, 지난 2017년 정식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지안, 연태, 인호, 현욱, 아이젝, 인표, 성현으로 구성된 인투잇은 ‘카르페디엠(Carpe Dien)’, ‘스냅샷’, ‘인투 더 나잇 피버(Into The Night Fever)’를 발매하고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했다.

현재 인투잇 멤버 성현은 Mnet ‘프로듀스X101’에 도전해 준비에 한창이다. 나머지 멤버들은 인도 투어를 진행 중이며, 일본 투어 역시 앞두고 있어 글로벌한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 게다가 ‘그녀의 사생활’ OST ‘샤이닝 스타(Shining Star)’ 가창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정식 음원 공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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