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스타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방탄소년단, '비주얼로 국위선양' 스타일링 4
▲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방탄소년단, '비주얼로 국위선양' 스타일링 4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전 세계인의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화려하게 컴백한 방탄소년단. 멤버 각각의 개성이 가득 담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속 패션을 샅샅이 파헤쳐 봤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니 6집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지난 12일 베일을 벗었다.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2시간 52분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한국 가수 역대 최단 시간을 기록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의 신곡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훈훈한 매력이 가득 담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속 패션을 알아봤다. 핑크와 화이트 등 통일성 있는 컬러룩부터 캐주얼과 클래식 등 상반된 분위기를 띈 스타일링까지 방탄소년단의 패션을 키워드로 정리했다.

PINK #파자마룩 #러블리 #오버핏

▲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 PINK #파자마룩 #러블리 #오버핏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첫 번째 스타일링은 사랑스러운 무드의 핑크 패션이다. 이번 룩에서 방탄소년단은 실크 소재와 오버핏 등을 이용해 파자마 느낌을 연출했으며, 멤버 각각 톤이 다른 핑크 컬러로 멋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강렬한 핑크 컬러를 강조하기 위해 방탄소년단은 화이트 컬러로 컬러 블로킹을 시도했다. 여기에 개성이 담긴 액세서리 매치로 포인트를 줬다. 

WHITE #슈트 #댄디 #네온 포인트

▲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 WHITE #슈트 #댄디 #네온 포인트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두 번째 의상은 심플하지만 섹시한 무드를 지닌 화이트 슈트룩이다. 이번 룩에서 방탄소년단은 올 화이트 슈트에 형광 라임 컬러의 이너로 포인트를 줬다. 이로써 댄디와 캐주얼이 미스매칭된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모두 같은 컬러를 이용했지만 쇼츠, 재킷, 퍼 장식 등 각각 다른 아이템을 이용해 7명이 모두 모였을 때 더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개성 넘치는 헤어 컬러는 멋스러운 포인트로 이용됐다.

DENIM #믹스 매치 #캐주얼 #소년美 뿜뿜

▲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 DENIM #믹스 매치 #캐주얼 #소년美 뿜뿜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방탄소년단이 소년 같은 매력을 뽐냈다. 이번 룩에서 방탄소년단은 데님 소재를 활용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니트 티셔츠와 피케 셔츠, 맨투맨, 셔츠 등 각각 다른 상의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을 표현했으며, 여기에 데님 팬츠를 더해 통일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CLASSIC #레트로 무드 #고전 영화 #50년대 st

▲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 CLASSIC #레트로 무드 #고전 영화 #50년대 st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캡처)

방탄소년단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마지막 룩은 클래식 무드의 슈트룩이다. 특히 RM은 1952년 개봉한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를 떠올리게 하는 화이트 슈트와 페도라, 지팡이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핑크와 블랙 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슈트 패션으로 댄디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자칫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 슈트룩에 뷔는 퍼 머플러를, 슈가는 글리터 소재의 재킷을 매치하는 등 복고풍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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