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 5월말 개봉... 새로운 우주세기 온다
▲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 티저포스터 (사진=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 티저포스터 (사진=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건담 시리즈의 우주세기를 잇는 신작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가 5월 말 개봉한다.

16일 건담 시리즈 40주년 기념작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가 오는 5월 말로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는 콜로니 낙하를 미리 예지한 리타 덕분에 ‘기적의 아이들’로 불리던 세 아이가 2년 전 폭주 후 자취를 감춘 리타의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를 찾는 작전, 일명 ‘불사조 사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는 2018년 일본 기준 소설 누적 판매량 300만 부를 돌파하고 DVD & 블루레이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달성한 ‘기동전사 건담 UC’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는 건담 세계관에서 우주세기를 따라가고 있다는데 의미를 둔다. 건담 시리즈의 제작서 선라이즈는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를 터닝 포인트로 우주세기 ‘이후의 100년’을 그려내고자 ‘UC NexT 0100’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간 ‘기동전사 건담 F91’ ‘기동전사 V 건담’을 제외하고 애니메이션에선 그리지 않았던 우주세기의 역사를 멀티 미디어로 개척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는’ 일본 기준 2019년 1월 20일 44만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개봉을 맞아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손을 잡고 있는 소꿉친구 리타, 미셸, 요나의 뒷모습과 어른이 되어 어린 자신을 바라보는 미셸과 요나의 걱정스런 표정이 눈길을 끈다.

상단의 ‘<기동전사 건담 UC> 이후를 그린 우주세기 시리즈 최신작’이라는 카피는 전작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뛰어넘을 작품임을 예고하며 마니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나아가 뒤를 돌아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리타와 마치 우주를 표류하는 듯 떠있는 ‘불사조 사냥’의 대상 페넥스가 영화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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