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현지에서 먹힐까?' 존박 "영어 까먹어 버벅거렸다"
▲ '현지에서 먹힐까?' 존박 "영어 까먹어 버벅거렸다" (사진=오치화 기자)
▲ '현지에서 먹힐까?' 존박 "영어 까먹어 버벅거렸다" (사진=오치화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의 가수 존박이 프로그램 합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우형 PD, 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이 참여했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태국, 중국편에 이어 '현지에서 먹힐까?'의 세 번째 시리즈다. '현지반점 미서부점' 푸드트럭으로 미국 현지의 입맛 저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존박은 이번 시즌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존박은 공개된 미리 보기 영상에서 능통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손님을 프로페셔널하게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존박은 "믿고 맡겨 주셔서 주문도 제가 받고, 손님과 대화도 나눴다. 첫 2일은 버벅거렸다. 저도 한국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 영어를 많이 까먹어 첫 2일은 버벅거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재미있게 이야기했다. 저는 거의 테이블과 카운터를 담당했다.    

이어 존박은 멤버들의 조언에 대해 "손님들과 대화를 주로 했는데, 특히 캘리포니아는 채식주의자 혹은 비건 분들이 많아서 메뉴에 적는 것부터 세심한 케어가 필요했다. 멤버들과 같이 부딪히면서 생각보다 미국인들도 매운 거를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통역과 영어, 셰프님께 조언을 하진 않았다. 

이에 경환은 "존은 홀서빙이 호텔식이었다. 꼬일 때마다 화를 낸 적이 있다. 진심으로 방송을 잊고 진하게 화를 내서 하루 서운한 적이 있었다. 그만큼 집중했었다. 국가대표처럼 안 팔릴 때는 힘들어 하고 예민했다. 화냈던 표정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한편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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