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현지에서 먹힐까?' 신화 에릭 "이민우, 뒤늦은 합류에 서운했다"
▲ (사진=오치화 기자)
▲ '현지에서 먹힐까?' 신화 에릭 "이민우, 뒤늦은 합류에 서운했다" (사진=오치화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의 그룹 신화 에릭이 함께 출연한 이민우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우형 PD, 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이 참여했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태국, 중국편에 이어 '현지에서 먹힐까?'의 세 번째 시리즈다. '현지반점 미서부점' 푸드트럭으로 미국 현지의 입맛 저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에릭은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사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수준급 요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같은 그룹의 멤버 이민우와 함께 어떤 케미와 음식을 선보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에릭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구멍이 있어야 웃음 포인트가 되는데, 이번엔 그런 멤버가 없었다. 경환이에게 기대했는데, 일을 너무 잘했다. 셰프님의 왼팔은 경환이었다"며,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일반인 입장에서 흉내를 냈다면, 이번엔 대가 옆에서 주방에서 해야할 것과 기술을 배웠다. 레시피보다 칼질, 주방 운영을 배웠고, 요리 실력도 향상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민우의 늦은 합류에 대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을 때 민우에게 '합류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민우를 계속 꼬셔도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며, "다른 건 칼같이 답변하면서 일하라고 하니까 대답이 없어 서운했다. 그래서 늦게 온 민우에게 '이제 오면 뭐해'라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프로그램을 경험해 본 선배로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우는 "이미 비행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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