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美 엘헤이와 ‘HORIZON’으로 협업
▲ 몬스타엑스 아이엠, 엘헤이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몬스타엑스 아이엠, 엘헤이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아이엠이 미국 유명 아티스트 엘헤이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MONSTA X)의 아이엠(IM)이 오는 19일 발표할 솔로 믹스테이프 '호라이즌(HORIZON)’를 통해 미국에서 높은 화제를 몰고 있는 아티스트 엘헤이(ELHAE)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엘헤이는 아이엠의 솔로 믹스테이프 '호라이즌'을 함께 작업,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의 두 가수가 만나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의 엘헤이는 늘어진 트랩 스타일 비트 위에 로맨스를 노래와 랩으로 표현하는 신예 아티스트다. 지난 2016년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더즌트 매터(Doesn’t Matter)'를 비롯해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몬스타엑스의 팬클럽 몬베베와 소통이 만들어낸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평소 엘헤이의 오랜 팬이던 아이엠은 지난 2017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엘헤이의 곡을 최근 즐겨 듣는 노래로 꼽으며 협업을 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아이엠의 팬들은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엘헤이에게 직접 전했고, 이를 본 엘헤이는 "연락을 취해보려 한다. 같이 글로벌하게 가보자"고 긍정적 반응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이엠은 지난 2018년 미국 라디오 출연 당시에도 엘헤이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고, 엘헤이역시 "나도 사랑한다. 거의 끝나간다"고 화답하며 컬래버레이션 작업에 대한 궁금증을 불어넣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성사된 협업에 아이엠과 엘헤이 모두 기쁜 마음으로 곡 작업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아이엠은 몬스타엑스의 데뷔 앨범부터 꾸준히 음악 작업에 참여했고, 2016년 이후로는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자작곡 '어디서 뭐해'를 수록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더불어 믹스테이프 ‘플라이 위드 미(Fly With Me)’와 싱글 '마들렌' 등을 꾸준히 발표했다. 또 미국 빌보드, 시카고 트리뷴, 영국 BBC 등 저명한 해외 매체의 인터뷰에서 맹활약하기도 했다. 몬스타엑스로도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위 아 히어(WE ARE HERE)’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호라이즌’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9일 0시 글로벌 음원 사이트 아이튠즈, 스포티파이와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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