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방탄소년단 RM “제 2의 비틀즈? BTS답게 나아갈 것"
▲ 방탄소년단 RM (사진=소진실 기자)
▲ 방탄소년단 RM (사진=소진실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RM이 비틀즈와의 비교에 대해 부담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의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T THE SOUL : PERSONA)’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이날 사회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제 2의 비틀즈’라는 수식어에 부담을 드러냈다. 앞서 여러 해외 매체에서 방탄소년단을 ‘제 2의 비틀즈’로 언급하며 비틀즈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비교했다.

RM은 “비틀즈 선배님”이라고 언급하며, “얼마 전에 열린 존 레논 전시에 다녀올 정도로 비틀즈의 팬이다”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겸허해지고 겸손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BTS는 한국에서 잘 하고 있는 그룹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으로 열심히 잘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4일과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 세계 8개 지역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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