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in극장] 한예슬-채시라-김소연, 커리어 우먼 삼대장의 스타일 포인트는?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최근 많은 드라마에서 고스펙 커리어 우먼의 여주인공의 모습을 그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 부러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패션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출한 스타들의 패션에는 포인트가 있다. 바로 '귀걸이'다. 깔끔한 룩, 컬러 룩 등 어떤 룩에도 빠지지 않고 포인트로 활용돼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 연출을 돕고 있다. 이에 SBS 드라마 '빅이슈'의 한예슬, MBC 드라마 '더 뱅커' 채시라,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김소연의 룩을 비교 분석했다. 

★ '시크하면서 도도하게',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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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 (사진=SBS '빅이슈' 방송화면 캡처)

한예슬은 '빅이슈'에서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인 선데이 통신의 편집장 '지수현'을 맡아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올 때마다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컬러풀한 아이템을 활용하는가 하면, 유니크한 볼드 이어링을 착용해 트렌디한 룩을 자랑하고 있다. 

한예슬은 그레이 톤의 아이템과 함께 실버 귀걸이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편집장의 이미지를 자아냈다. 디테일이 독특하고, 볼드한 사이즈의 귀걸이는 전체적인 스타일을 한층 트렌디하게 만들었다.   

★ '우아한 룩으로 심장 저격', 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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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시라 (사진=MBC '더 뱅커' 방송화면 캡처)

채시라는 '더 뱅커' 속 대한은행 본부장 '한수지'로 분해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소화하고 있다. 어떤 일이나 말을 똑 부러지게 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군더더기 없는 우아한 아이템을 활용한 오피스룩으로 2030 세대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채시라는 슬림한 핏의 터틀넥과 로 포니테일로 베이식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터키석 귀걸이, 톤 다운 립 컬러를 연출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줬다. 

★ '완벽한 오피스룩을 원해?',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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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화면 캡처)

김소연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속 한성 어패럴 부장 '강미리'를 연기하고 있다. 극중 강미리는 노력파 고학력, 고스펙, 고소득의 한성 어패럴의 부장으로, 완벽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 주로 화려하면서도 도회적인 오피스 룩을 연출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소연은 귀걸이, 입술 등에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재킷에 후프 디자인이 특징인 골드 소재의 귀걸이를 더해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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