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영상] 봉준호 감독 ”송강호는 나의 호날두”(‘기생충’ 제작보고회)

[제니스뉴스=김솔인턴기자] 영화 ‘기생충’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봉준호 감독은 “송강호와 작품을 하면 의지를 하게 된다”라며, “메시나 호날두가 작은 몸짓으로 경기의 수준을 다르게 만들듯이 송강호가 그렇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송강호는 “제가 메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봉준호 감독은 축구 선수들이 파란 잔디에서 마음껏 축구하는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밝혔다.

한편 ‘기생충’은 특별히 선하거나 악하지 않아 평범하지만, 너무나도 다른 두 가족이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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