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사전 예매량만 200만장, 韓 영화사 최초
▲ (왼쪽부터) 조 루소 감독, 안소니 루소 감독,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사진=오치화 기자)
▲ (왼쪽부터) 조 루소 감독, 안소니 루소 감독,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사진=오치화 기자)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사전 예매량 200만장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12시 27분 기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사전 예매관객수가 200만225 명을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초의 예매량이다.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비교해도 동시기 기준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전주 100만 사전 예매량 돌파에 이어 지난 4월 19일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 22일 역대 최고 예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과연 어떤 기록을 더 세울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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