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잇, ‘그녀의 사생활’ OST 가창… ‘Shining Star’ 25일 발매
인투잇, ‘그녀의 사생활’ OST 가창… ‘Shining Star’ 25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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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사생활' 커버 (사진=CJ ENM)
▲ '그녀의 사생활' 커버 (사진=CJ ENM)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인투잇이 ‘그녀의 사생활’ OST 세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측은 24일 “드라마 세 번째 OST인 ‘샤이닝 스타(Shining Star)’를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전했다.

인투잇(IN2IT)의 ‘샤이닝 스타’는 무대 위에서 별처럼 빛나는 스타를 향한 팬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지난 17일 3회 방송분 성덕미(박민영 분)가 아이돌 '화이트 오션'의 차시안(정제원 분)과 미팅을 준비하는 장면에 흘러나온 바 있다.

이번 OST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디(Glody)와 히든카드, Vulcan4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경쾌한 멜로디, 매력적인 사운드로 ‘덕업일치’를 코 앞에 둔 성덕미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작사를 맡은 글로디는 “난 별이 될 순 없어 하지만 볼 수 있잖아”, “수없이 빛나는 밝은 별을 보며 내가 행복하다면 누가 뭐래도 괜찮아”, “나의 눈물 들킨 여린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 너”와 같은 노랫말로 스타를 좋아해봤을 모든 이들의 짙은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인투잇의 현욱, 인호, 인표, 지안은 극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돌 그룹 화이트 오션으로 활약하고 있는 데 이어 이번 OST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같은 팀 멤버인 아이젝과 연태 역시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가창에 합류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녀의 사생활’은 미술관에서는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로코퀸 박민영과 독보적 냉미남 김재욱, ‘명불허전’, ‘라이프’ 등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의 만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며 세 번째 OST인 인투잇의 ‘샤이닝 스타’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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