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잔나비? 좋은 라이벌, 밴드 음악 사랑받아 기쁘다”(인터뷰)
엔플라잉 이승협 “잔나비? 좋은 라이벌, 밴드 음악 사랑받아 기쁘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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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플라잉 이승협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엔플라잉 이승협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엔플라잉이 잔나비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제니스뉴스와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서울 성동수 성수동 한 카페에서 새 앨범 ‘봄이 부시게’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현재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잔나비의 최정훈은 엔플라잉의 멤버가 될 수도 있었던,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던 보컬리스트다.

이와 관련해 이승협은 “정훈과는 최근에도 연락을 했고,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연습생 때부터 자기만의 색깔이 확고한 친구였다. 작사, 작곡 능력도 너무 뛰어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협은 “같은 밴드로서 음원 차트에 함께 오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밴드 음악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어서 기쁘고, 좋은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저도 잔나비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재현은 “정훈 형은 연습생 시절에 저희에게 치킨을 많이 사준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최근에 ‘안녕하세요’ 녹화 때 만났다. 너무 옛날과 똑같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살이 많이 빠진 것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밴드 잔나비의 노래를 많이 듣고, 좋아한다. 인간 김재현으로서, 대중의 귀로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즐겨 듣게 된다. 앞으로도 함께 음악을 하면서 서로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면 좋겠다”라고 잔나비를 응원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24일 오후 6시 ‘봄이 부시게’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타이틀곡 ‘봄이 부시게’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휘파람 소리로 시작을 알리는 이승협의 자작곡이다.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가사로 표현했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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