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거산사가 다크 피닉스? 소피 터너의 대활약
▲ '액스맨:다크 피닉스'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액스맨:다크 피닉스'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알리는 ‘엑스맨:다크 피닉스’에서 마블의 역대급 캐릭터 다크 피닉스를 열연한 것은 물론,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파이널 시즌의 주역으로 등장하는 소피 터너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소피 터너는 인기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스타크’ 역으로 데뷔한 이후 신인 답지 않은 출중한 연기력으로 역대급 호평을 받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특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면서 연약한 소녀에서 당당한 가문의 수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왕좌의 게임’은 올해 시즌8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릴 것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더불어 6월 개봉 예정인 ‘엑스맨:다크 피닉스’에서 소피 터너는 ‘엑스맨’의 든든한 멤버인 진 그레이에서 우연한 사고로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게 된 다크 피닉스를 연기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주요 캐릭터를 연기하는 소피 터너는 정의로운 히어로 진 그레이의 내적 갈등부터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고 폭주하는 다크 피닉스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든 것을 초월하는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의 최강자로 손꼽히는 프로페서 X(제임스 맥어보이 분)와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 분)까지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역대급 캐릭터인 만큼 그에 걸맞은 아우라를 예고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엑스맨: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오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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