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측 “각자의 길 가기로… 앨리스-나라 계약 만료”(공식입장)
▲ 헬로비너스 (사진=제니스뉴스 DB)
▲ 헬로비너스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사실상 해체한다.

26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헬로비너스의 일부 멤버가 오는 2019년 5월 8일부로 판타지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면서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헬로비너스 멤버들 간의 마음은 여전히 각별하지만 각자 가는 길을 응원해주고 싶은 것이 당사의 마음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판타지오뮤직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에 있으며,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했다.

판타지오뮤직은 “당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당사는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지난 7년간 헬로비너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2012년 미니앨범 ‘비너스(VENUS)’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