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녹두꽃’ 박혁권 “거절한 작품은 다 성공, ‘열혈사제’도 대박났다”
▲ ‘녹두꽃’ 박혁권 (사진=소진실 기자)
▲ ‘녹두꽃’ 박혁권 (사진=소진실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녹두꽃’의 출연진이 ‘열혈사제’를 언급했다.

SBS 드라마 ‘녹두꽃’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신경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박혁권, 박규영, 노행하가 참석했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운동의 역사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녹두꽃’ 출연진은 전작 ‘열혈사제’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종영한 ‘열혈사제’는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먼저 조정석은 “‘열혈사제’ 잘 되서 너무 축하드린다”며, “개인적으로 ‘열혈사제’ 후속이라 더 잘 됐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서 감사하다. ‘열혈사제’ 못지않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시윤은 “안 된 작품을 이어 받는 것보다 100배 좋다고 생각한다. 전 작품이 잘 끝나서 우리에게는 더 기회가 있는 것 같다. ‘어떤 드라마인지 한번은 봐보자’라는 마음을 갖는 시청자분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박혁권은 “제가 거절한 작품은 다 대박이 난다. ‘열혈사제’도 그 중 하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녹두꽃’은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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