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뮤직] 워너원→배진영, 선물 같은 솔로 싱글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 배진영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사진=C9엔터테인먼트)
▲ 배진영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오늘뮤직’, 오늘은 어떤 신곡이 공개될까.

♬ 배진영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ㅣ2019.04.26

워너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진영의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배진영의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가 발매된다.

이날 배진영은 음원 발매에 앞서 C9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타이틀곡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스페셜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하며,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약 1분 12초가량의 스페셜 영상 속 배진영은 절제된 감정선을 유지하는 호소력 짙은 보컬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늘 너의 기분은 어때”라며 담담한 감성으로 읊조리듯 시작하는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는 처음으로 배진영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드러낸 발라드 곡이다.

워너원 활동 당시 맡은 파트마다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며 킬링 파트를 만들어 온 배진영은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로만 가득 채운 이번 신곡을 통해 또 다른 감성과 잠재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음원뿐 아니라 촬영 당시부터 기대를 모았던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진영은 영화 같은 티저 영상을 통해 슬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 청초하면서도 아련함을 자아내는 분위기로 이목을 끌어왔다.

특히 배진영은 이번 싱글 앨범에서 데뷔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여기에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앨범의 보컬 디렉팅 및 유빈, 양다일 등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핫하게 주목받고 있는 프로듀서 도코(DOKO)가 함께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배진영의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는 지난 시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듣는 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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