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 25', 다니엘 크레이그-라미 말렉 등 캐스팅 라인업 공개
▲ '본드 25', 다니엘 크레이그-라미 말렉 등 캐스팅 라인업 공개 (사진=UPI코리아)
▲ '본드 25', 다니엘 크레이그-라미 말렉 등 캐스팅 라인업 공개 (사진=UPI코리아)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영화 '본드 25'(가제)가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영화 '본드' 시리즈의 25번째 작품 '본드 25'(가제)가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및 공개했다. 오는 28일(영국 시간 기준) 아프리카 자메이카에서 본격 크랭크 인 한다.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는 다섯 번째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으며 이번 작품으로 마지막 본드가 될 예정이다. 

또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차기작으로 '본드 25'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미 말렉은 '007' 공식 SNS를 통해 “이안 플레밍 원작 소설 속 대표적인 배경인 '골든 아이'의 자메이카 캐리비안에서 촬영을 하게 됐다. 지금은 미국 뉴욕 프로덕션에 있지만 조만간 합류한다 촬영을 매우 고대하고 있다"며, "25번째 작품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이번 영화에서 본드는 결코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매들린 스완 역의 레아 세이두, Q 역의 벤 위쇼, M 역은 랄프 파인즈, 이브 머니페이 역에 나오미 해리스, 펠릭스 라이터 역에 제프리 라이트가, 태너 역의 로리 키니어가 전편에 이어 등장한다. 

'캡틴 마블'의 라샤나 린치,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아나 디 아르마스,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의 데이비드 덴시크, '알라딘' 빌리 매그너슨까지 합류했다. 

'본드 25'는 '그것'의 각본을 쓴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국, 뉴욕, 자메이카,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 화려한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촬영할 계획이다. 제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본드 25'는 오는 2020년 4월 전 세계 개봉을 목표로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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