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베트남 프로모션 성황리 종료, 역시 이광수!
▲ '나의 특별한 형제' 베트남 프로모션 (사진=NEW)
▲ '나의 특별한 형제' 베트남 프로모션 (사진=NEW)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베트남 프리미어를 마쳤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2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신하균, 이광수, 이솜 그리고 육상효 감독과 함께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시네마 칸타빌(Cantavil)에서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 속에 진행된 무대인사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현지 팬들은 육상효 감독과 세 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맞이함은 물론, 무대 인사 내내 배우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 ‘나의 특별한 형제’팀은 베트남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CSR 특별 상영도 진행, 무대인사와 더불어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직접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롯데시네마 고밥(Go Vap)에서 150여개의 취재진이 참석하는 언론시사 및 기자회견과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 '나의 특별한 형제' 베트남 프로모션 (사진=NEW)
▲ '나의 특별한 형제' 베트남 프로모션 (사진=NEW)

이 자리에서 육상효 감독은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이 작품은 실존인물들을 토대로 한 이야기다. 베트남 관객 분들도 영화를 보시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연출 의도를 전했다.

신하균은 "영화를 통해 호치민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 뵈니 친밀함이 느껴져 정말 좋다"며 유쾌한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광수 역시 "베트남은 4번째 방문이다. 매번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 영화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솜은 "이렇게 많이 와주실 지 몰랐는데 감사하다. 우리 영화를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많아 기분 좋게 왔다간다"며 특유의 밝은 미소로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에 화답했다.

본격적으로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신하균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세하' 역을 맡아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광수 역시 "'동구'라는 캐릭터는 감정이나 생각을 주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하는 방향으로 감독님과 상의하며 촬영했다"고 언급했다.

이솜은 "평소에는 영화처럼 수수한 모습으로 다니는 편이다. '미현'이라는 캐릭터가 청춘을 담은 캐릭터라 그런 모습 잘 담겨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작품은 물론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나의 특별한 형제' 베트남 프로모션 (사진=NEW)
▲ '나의 특별한 형제' 베트남 프로모션 (사진=NEW)

또한 ‘나의 특별한 형제’ 팀은 현지 팬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레드카펫 이벤트도 펼쳤다.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하게 운집한 5000여명의 팬들은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세 배우와 감독을 향해 폭발적인 함성을 발산, 호치민 방문에 대한 뜨거운 환영 인사를 전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 팀은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도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사인, 악수, 포옹을 통해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네는 등 완벽한 팬 서비스로 호치민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후 ‘나의 특별한 형제’팀은 호치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슈퍼 플렉스관에서 프리미어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영화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에 감동한 육상효 감독과 세 배우들은 입을 모아 "’나의 특별한 형제’를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베트남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주변의 가족, 친구, 연인들과 보러 오셔서 가슴 따뜻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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