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 목소리 재능기부
▲ 이병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 목소리 재능기부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이병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 목소리 재능기부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이병헌이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캠페인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다. 

배우 이병헌이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 주거권 보장 캠페인 '집다운 집으로' 영상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집다운 집으로'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안전과 건강을 위협받으며 살고 있는 아동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캠페인이다. 주거 빈곤 아동은 전국에 94만 4000여 명에 이른다. 이 중 85만 8000여 명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및 지하, 옥탑방에 살고 있으며, 8만 6000여 명은 비닐하우스, 쪽방, 컨테이너, 고시원 등 주택이 아닌 곳에 살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캠페인을 통해 주거 빈곤 상태에 놓인 아동 가정에 일반, 전월세 및 공공임대주택의 보증금을 지원하고 주거개보수비 및 주거안정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아동들의 주거환경이 보다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다. 

이에 이병헌도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 영상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하면서 주거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병헌은 “우리 사회가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아동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하루빨리 안정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옹호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지난 23일 ‘아동’에 대한 지원이 명시된 주거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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