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코프]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7일 만에 700만 돌파... 돌풍 넘어 광풍
▲ [제니스코프]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7일만에 700만 돌파... 역시 ‘어벤져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제니스코프]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7일만에 700만 돌파... 역시 ‘어벤져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벤져스’의 열풍이 뜨겁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일주일 만에 700만이 넘는 관객과 만났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7일째인 30일 영진위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총 관객수 700만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으로 ‘명량’과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8일 만에 돌파한 것보다 하루 앞선 기록이다. 더불어 개봉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속도를 4일 이상 앞당겨 눈길을 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신기록은 대한민국뿐 아니다. 이미 북미 및 전 세계 국가들은 모두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흥행 역사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북미는 최단기간 3억 5천만 불 수익을 거두며 수일 내 2019년 북미 최고 흥행 기록까지 경신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해 월드 와이드 수익 20억 불 이상을 달성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고 ‘타이타닉’의 무너지지 않았던 흥행 기록까지 넘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및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예매율 또한 개봉 2주 차임에도 실시간 예매량이 100만 장을 육박하는 등, 극장가의 매진 사례와 함께 예매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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