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고준 “여심 저격? 이유 정말 모르겠다”(인터뷰)
▲ [Z인터뷰] ‘열혈사제’ 고준 “여심 저격? 이유 정말 모르겠다” (사진=비에스컴퍼니)
▲ [Z인터뷰] ‘열혈사제’ 고준 “여심 저격? 이유 정말 모르겠다” (사진=비에스컴퍼니)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열혈사제’의 배우 고준이 자신의 인기에 의문을 제기했다.

배우 고준과 제니스뉴스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SBS 드라마 ‘열혈사제’ 종영인터뷰로 만났다.

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특히 ‘열혈사제’는 최종회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하며, SBS의 올해 첫 시청률 20% 돌파를 안겨줬다.

이에 대해 고준은 "시청률은 잘 모른다”며, "촬영이 끝나고 바로 포상휴가를 갔기 때문에 인기를 느낄 시간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준은 “자기 검열이 심한 편이라 주변에서 좋은 말을 해줘도 잘 믿지 않는다. 오히려 독설이라도 정확하게 지적해주는 사람들의 말을 믿는 편인 것 같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는데 아직 저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열혈사제’에서 고준은 대범무역 대표 황철범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고준은 큰 키와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로 강렬한 액션 신을 선보여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고준은 “철범이가 ‘여심을 사로잡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정말 그 이유를 모르겠다”며, “현실에는 여자친구도 없는데 여성 시청자들이 왜 좋아하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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