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키이스트 재계약, 데뷔부터 함께 했던 믿음
▲ 배우 한보름 (사진=키이스트)
▲ 배우 한보름 (사진=키이스트)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배우 한보름과 현 소속사 키이스트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3일 제니스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한보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공식입장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 때부터 키이스트와 함께해 온 한보름은 작품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여왔다”면서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미 활동으로 쌓아온 재능 부자의 면모까지 갖춰, 향후의 작품 활동에서도 한보름의 재능과 화수분 매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보름이 더욱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보름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안하무인 연예인 고유라로 분해 현실 분노케 하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또한 ‘정글의 법칙’과 같은 리얼리티 예능부터 ‘해피투게더3’, ‘인생술집’ 등 토크쇼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과 입담을 선보여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최근 ‘런닝맨’에 출연해 최종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보름은 방송이 끝난 직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예능 블루칩으로 확실한 활약을 선보였다. 

한보름은 현재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매회 밝고 씩씩한 에너지와 포커페이스 연기력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한보름을 비롯, 주지훈, 김동욱 등 소속 배우들의 재계약 소식을 전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정려원, 소이현, 김현중, 김수현, 우도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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