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CJ ENM 김형욱 국장 "'겟잇뷰티콘', 올해 하반기 해외 진출 준비 중"
▲ '겟잇뷰티콘 X 다이아 뷰티' 김형욱 국장 "'겟잇뷰티콘', 올해 하반기 해외 진출 준비 중" (사진=CJ ENM)
▲ CJ ENM 김형욱 국장 "'겟잇뷰티콘', 올해 하반기 해외 진출 준비 중" (사진=CJ ENM)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겟잇뷰티콘'이 올해 하반기 해외 진출에 나선다. 

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 X 다이아 뷰티' 기자간담회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형욱 CJ ENM 미디어 컨벤션&IP사업국 국장, 박태호 CJ ENM 디지털 MCN사업1팀 팀장, 뷰티 크리에이터 헤이즐, 뷰티 크리에이터 킴닥스가 참석했다. 

'겟잇뷰티콘'은 휴가 트렌드 중 하나인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와 같은 '당신을 위한 뷰티 바캉스'라는 '뷰캉스' 슬로건을 바탕으로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김형욱 국장은 콘셉트 기획 의도에 대해 "이번 콘셉트는 '겟잇뷰티콘'의 타깃인 밀레니얼 세대의 버닝 증후군에 집중했다"며, "SNS 등에 지친 이들이 힐링 요소를 찾는다는 걸 알아냈고, 이를 '겟잇뷰티콘'에 녹여냈다. 전반적인 비주얼과 콘텐츠 요소들에 접목시켰다"고 전했다.

'겟잇뷰티콘'은 지난해 10월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태국, 동남아 등 해외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형욱 국장은 "'겟잇뷰티콘'과 '겟잇뷰티'의 차별점은 확산성에 있다. 또한 방송에 참여하지 않은 K-뷰티 브랜드를 담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브랜드의 니즈도 많아 이번 하반기 진출에 대해 준비 중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해외 진출 시 현지 크리에이터 무대 등을 꾸릴 생각이다. 또한 현지의 니즈에 맞춰 바이어나 비즈 매칭, 네트워크 확보 등 확장된 K-뷰티 브랜드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 X 다이아 뷰티'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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