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박진영 “투피엠 준호, 모범적인 행보 따라 가고 싶다”(인터뷰)
▲ 갓세븐 진영 (사진=JYP)
▲ 갓세븐 진영 (사진=JYP)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박진영이 투피엠 준호의 조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박진영이 최근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박진영은 ‘연기돌’로 활약 중인 선배들을 떠올리며 “선배들의 활동이 자극이 되고 있다. 잘 갈고 닦아주신 길이라, 선배들 덕분에 제가 편하게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도 든다. 선배들께서 아이돌의 연기에 대한 편견을 많이 깨주셨다. 저로 인해 그런 편견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더욱 잘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박진영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투피엠 이준호를 언급했다. 그는 “회사 선배인 준호 형과 드라마 중간에 연락을 했다. 어려운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9부나 10부 정도에는 캐릭터 변화가 생길 거다. 거기서 네가 어떻게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 끝까지 해나갈 수 있다’라고 조언을 해줬다. 워낙 형도 배우로서 길을 잘 가고 있는 분이라, 조언에 큰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처음부터 친하진 않았지만 형이 먼저 다가와줬다. 먼저 연락 와서 ‘드라마 잘 보고 있다’라고도 응원해줬다”라면서 “형에게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굉장히 존경하고 있다. 그렇게 되기 쉽지 않겠지만, 형이 걸어온 길처럼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형의 모범적인 행보를 보며, 조언도 많이 얻으려고 하고 있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종영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마무리한 박진영은 갓세븐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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