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그리스’ 서경수-김태오-임정모 “가장 좋아하는 넘버? ‘그리스 라이트닝’ 심장 터질 듯해”
▲ [Z현장] ‘그리스’ 서경수-김태오-임정모 “가장 좋아하는 넘버? ‘그리스 라이트닝’ 심장 터질 듯해” (사진=오디컴퍼니)
▲ [Z현장] ‘그리스’ 서경수-김태오-임정모 “가장 좋아하는 넘버? ‘그리스 라이트닝’ 심장 터질 듯해” (사진=오디컴퍼니)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배우 서경수, 김태오, 임정모가 가장 좋아하는 넘버로 ‘Greased Lightning(그리스 라이트닝)’을 꼽았다.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의 프레스콜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춘수 프로듀서, 김정한 연출을 비롯해 배우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 양서윤, 한재아, 박광선, 임정모, 허혜진, 황우림 등 전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넘버와 그 이유를 묻자 서경수, 김태오, 임정모가 모두 ‘그리스 라이트닝’을 꼽아 시선을 끌었다. 

먼저 서경수는 “굉장히 뜨겁고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중간에 프레이즈가 좀 긴데 그 안에 안무가 가득 차 있어서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 와중에 해내고 나면 친구들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절로 힘이 난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이어 김태오 또한 “같은 이유다. 턱 밑까지 차오르는 숨을 느끼면 ‘내가 살아있구나’ 싶어 자극적인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숨이 차고 어지럽지만 그걸 해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있다”고 ‘그리스 라이트닝’ 넘버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임정모는 “너무 힘들지만 배우들끼리 눈 마주치면서 에너지를 주고 받으면, 죽을 거 같은데 너무 행복하다. 그동안 하지 않았던 장르의 노래이기도 해서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황우림 또한 ‘그리스 라이트닝’을 꼽았는데 이에 대해 “신나고 열기가 느껴져서 좋다. 리조가 그 차를 똥차라고 부르고 케니키에게 매몰차게 하고 나가는데, 그 넘버를 보면 다시 반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뮤지컬 ‘그리스’는 여름 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1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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