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2019 JAPAN’ 28팀 라인업 확정, 몬스타엑스부터 트와이스까지
▲ KCON 2019 JAPAN (사진=CJ E&M)
▲ KCON 2019 JAPAN (사진=CJ E&M)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KCON 2019 JAPAN’의 ‘엠카운트다운’ 공연에 오를 28팀의 아티스트가 확정됐다. 올해 데뷔한 신인부터 한일 양국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초특급 아티스트까지, K-POP 스타들이 총 출동해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KCON 2019 JAPAN’의 첫 날인 오는 17일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김재환, 지난달 29일 컴백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더보이즈,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열풍을 몰고 온 모모랜드가 출연한다. 한국과 일본에서 연일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즈원과 브랜뉴 뮤직의 5인조 보이그룹 에이비식스(AB6IX), 차세대 한류돌로 부상 중인 에이티즈도 이름을 올렸다. 탁월한 가창력과 음악성의 싱어송라이터 아이돌 정세운과 美 빌보드가 ‘2019년 기대되는 K팝 신인’ 중 하나로 소개해 눈길을 끈 체리블렛, 첫 솔로 앨범으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마친 하성운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벳 벳(BET BET)’으로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뉴이스트, 세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몬스타엑스, 성공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의 행보를 시작한 박지훈은 둘째 날인 오는 18일에 모습을 드러낸다. 밝고 청량한 에너지의 베리베리(VERIVERY), ‘KCON’에서 컴백 무대 최초 공개를 예고한 에이스(A.C.E), 청량한 소년미의 7인조 보이그룹 온앤오프, 독특(하고 신비로운 감성의 음악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오른 우주소녀, 데뷔하자마자 음악 방송 9관왕을 기록한 역대급 신인 있지(ITZY)도 같은 날 무대를 꾸민다. 퍼포먼스 퀸 청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타겟 역시 ‘KCON 2019 JAPAN’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KCON 2019 JAPAN’의 마지막 날인 오는 19일에는 신예 공원소녀, 신흥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네이처, ‘자체 제작돌’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디크런치, 전 세계 10개국 이상 차트 상위권에 오른 브이에이브이(VAV), 첫 날에 이어 일본 관객과 만나는 아이즈원, 미주와 유럽 투어를 진행하며 국내외에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에스에프나인(SF9), K-POP 유망주 원어스가 무대에 오른다. 3년 연속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고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트와이스(TWICE), 최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펜타곤, 9인 9색 매력으로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프로미스나인도 ‘KCON’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KCON'은 CJ ENM이 2012년부터 8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Mnet의 노하우가 반영된 화려한 K-POP 콘서트를 비롯, 드라마, 뷰티, 패션, 음식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해외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8년까지 북미, 아시아, 중동, 유럽,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총 82만 3천 명의 누적 관람객이 'KCON'을 찾았다.

한편 2019년의 첫 번째 ‘KCON’인 ‘KCON 2019 JAPAN’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총 28팀의 아티스트들이 ‘KCON’의 하이라이트인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장식하며 ‘KCON’을 향한 일본 팬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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