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측 “버닝썬 출입한 적 없다…명예훼손 고소 접수”(공식입장)
▲ 한효주 측 “화장품 모델일뿐, ‘버닝썬’ 출입한 적 없어” (사진=제니스뉴스 DB)
▲ 한효주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한효주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0일 한효주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유)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한효주는 JM솔루션의 광고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단 한번도 출입한 적이 없고 2018. 11. 23.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여전히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SNS 등의 온라인 공간에서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는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문희 변호사는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으로 인해 한효주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판단, 33명의 게시자(아이디 기준)를 특정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라고 알렸다.

더불어 “앞으로도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린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버닝썬의 관계자는 “김상교가 폭행을 당한 날, 버닝썬에 협찬을 해준 화장품 브랜드의 회식 자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당시 현장에 있던 여배우 A씨가 야광봉을 들고 사람들의 머리를 때리는 등 행위를 한 사실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인 한효주의 이름을 거론했고, 곧바로 소속사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