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코프] 4DX도 '어벤져스: 엔드게임', 역대 최다-최고-최단 3관왕 기록
▲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이벤트 하이라이트 영상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이벤트 하이라이트 영상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연이은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4DX 관람 역대 1위 기록을 추가했다.

13일 CJ CGV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4DX 개봉 스코어 최다 관객수, 최고 박스오피스, 최단 기간 흥행까지 3관왕을 기록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는 개봉 19일 만에 역대 4DX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지난 12일 4DX 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이전 최고 흥행작은 글로벌 관객 수 223만 명을 모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었다.

또한 개봉 19일 만에 4DX 사상 역대 최고 수익인 3200만 달러 박스오피스도 달성했다. 앞서 개봉 14일째 되는 날에는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최단 흥행 기록도 세웠다. 이는 4DX로 개봉한 영화 중 최단 기간 글로벌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흥행 속도보다 무려 16일 빠른 기록이다.

4DX 유럽 진출국 중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국가로, 스페인에서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개봉 2주차에도 평균 좌석점유율 88%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80%, 프랑스 74%, 벨기에 63% 등 주요 유럽 국가에서도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4DX 흥행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개봉 2주차에 평균 좌석점유율 87%를 뛰어 넘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필리핀과 인도에서도 개봉 2주차에 각각 평균 좌석점유율 82%, 70%를 기록 중이다.

특히 4DX로 상영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심혈을 기울인 10개 캐릭터별 시그니처 모션 효과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각 캐릭터의 특색에 맞게 입체적으로 접목시켜 영화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는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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