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완치 기원 연날리기 행사 개최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완치 기원 연날리기 행사 개최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완치 기원 연날리기 행사 개최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어린이 가족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소아암 완치 기원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연날리기 행사는 지난 1993년 5월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날 수 있어요! 나을 수 있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강공원을 찾은 소아암 어린이 가족 141명은 연 위에 소원을 적어 하늘 높이 날리고 가족 놀이마당, 한강 유람선 뷔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동양생명 임직원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했다. 이와 함께 소아암을 이겨낸 완치자 11명이 행사장을 찾아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은 “푸른 5월 하늘이 소아암 어린이들의 희망이 담긴 연으로 가득 채워졌다”며, “모든 가족이 꿈꾸는 완치의 그날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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