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와 열애 인정 "예쁜 만남 이어오고 있다"(공식입장)
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와 열애 인정 "예쁜 만남 이어오고 있다"(공식입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소지섭 (사진=제니스뉴스 DB)
▲ 소지섭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나운서 조은정과 사랑에 빠졌다.

17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현재 소지섭 씨는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면서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다만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애 한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소지섭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조은정은 리포터로 만났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1995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발리에서 생긴 일’, ‘로드 넘버 원’, ‘유령’, ‘주군의 태양’, ‘오 마이 비너스’, ‘내 뒤에 테리우스’ 등과 영화 ‘좋은 날’, ‘군함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소지섭보다 17세 연하인 조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해 일명 ‘롤여신’으로 불리며 활약했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