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 “JYP 신사옥, 지하부터 4층까지 우리가 지었다”(인터뷰)
▲ 갓세븐 뱀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갓세븐 뱀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갓세븐 뱀뱀이 해외에서의 인기와 JYP엔터테인먼트 내 입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보이그룹 갓세븐(GOT7)이 20일 서울 강남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새 미니앨범 ‘스피닝 탑(SPINNING TPO)’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갓세븐은 지난해 전 세계 17개 도시, 21회 공연의 월드 투어를 성황리 마친 바 있다. 올해는 더욱 규모와 범위를 확장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것을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에서의 인기에 대해 뱀뱀은 “우선 너무 감사하다. 외국인 멤버 3명의 고향가면 정말 따뜻하게 환영을 해주신다. 한국이나 일본만큼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고, 가끔 방문하는 나라들인데도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다. 가끔은 ‘어떻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시지?’라는 생각에 놀라고, 큰 공연장에서 우리가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해외에서는 길에 돌아다니면 정말 많이 알아봐주신다”라고 말했다.

인기 비결에 대한 물음에 유겸은 “저희 멤버들의 얼굴부심이 있다. 다들 잘생겼다. 또 팬분들이 저희의 케미스트리나, 솔직한 모습을 좋아해주신다”라고 답했다.

이어 재범은 “글로벌한 팬들이 생긴 이유는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하는 멤버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전 세계 팬분들과 소통이 잘 된 것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갓세븐이 JYP엔터테인먼트에서의 입지는 어느 정도라 생각하나?”라는 물음에 뱀뱀은 “리 우자랑을 하면 되나?”라면서 “유일하게 아레나 월드 투어를 할 수 있는 팀이다. 드라마, 광고, 예능 등 개인 활동도 각자 굉장히 활발히 하고 있다. 개인으로도 잘하고, 팀으로도 회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사옥의 지하부터 4층까지 정도는 저희가 지은 게 아닐까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재범은 “저희가 기둥을 담당하지 않았다. 형들이 한 명씩 군대에 가고, 저희가 그 다음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회사에 보탬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갓세븐은 20일 오후 6시 ‘스피닝 탑’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이클립스(ECLIPSE)’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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