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마로니에 공원 무료 미니콘서트 개최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마로니에 공원 무료 미니콘서트 개최 (사진=PL엔터테인먼트, 럭키제인타이틀)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마로니에 공원 무료 미니콘서트 개최 (사진=PL엔터테인먼트, 럭키제인타이틀)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오는 28일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미니콘서트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를 개최한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2018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지난해 11월 이틀간의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과 평단을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올해에는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의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문에 선정돼 초연을 앞두고 있다. 

시조를 국가이념으로 삼고 있는 가상의 조선시대, 자유롭게 시조를 할 권리를 빼앗긴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시대는 다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는 한달 여 앞둔 본 공연 전에 미리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다. 대학로를 찾는 뮤지컬 관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새로운 세상', '나의 길', '운명의 길'. '이것이 양반놀음', '조선수액', '정녕 당연한 일인가'의 총 6개 넘버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미니콘서트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본 공연은 6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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