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MCU 마지막 주자... 톰 홀랜드의 홀로서기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년 MCU 마지막 주자... 톰 홀랜드의 홀로서기 (사진=소니 픽쳐스)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년 MCU 마지막 주자... 톰 홀랜드의 홀로서기 (사진=소니 픽쳐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2019년 MCU 라인업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마지막 주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먼저 지난 3월 개봉한 ‘캡틴 마블’은 554만 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9년 MCU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기존 MCU 영화들보다 앞선 시기를 배경으로 쉴드 국장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의 과거, ‘어벤져스’ 결성 계기 등의 이야기와 함께 마블 최강 히어로 ‘캡틴 마블’의 합류를 알렸다. 

이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집대성하듯 ‘캡틴 마블’을 비롯한 역대 MCU 작품 속 모든 히어로들이 총출동해 ‘어벤져스 어셈블’을 완성하며 뜨거운 전율을 선사했다. 

특히 그동안 어벤져스의 주역으로 활약해온 원년 멤버들의 대형 변화를 확정하며, 앞으로 이뤄질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리고 오는 7월 2019년 MCU 라인업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로,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터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이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MCU가 10년에 걸쳐 탄탄히 쌓아온 거대한 서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MCU 페이즈3’ 마지막 작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아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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