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너무 잘하는 후배 아이돌들, 특히 세븐틴-에이티즈”(인터뷰)
▲ 박경 (사진=세븐시즌스)
▲ 박경 (사진=세븐시즌스)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박경이 눈여겨보는 후배 가수로 세븐틴, 에이티즈를 꼽았다.

제니스뉴스와 박경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새 싱글 ‘귀차니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올해 데뷔 8주년이 된 만큼, 박경은 이제 여러 현장에서 많은 후배 가수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후배들을 보면 너무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 제 생각에는 저희가 데뷔했을 때 그렇게까지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신인분들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후배들을 보면 우리 시절에 보여줬던 것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됐고,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은 데뷔 무대도 긴장하지 않고 잘하는 느낌이라 많이 놀랐고, 자극도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경은 눈여겨보는 후배에 대한 물음에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후배 아이돌이 있는데 신인은 아니다. 세븐틴을 굉장히 좋아한다. 에너지가 너무 좋고, 멤버들끼리 굉장히 친해 보인다. 노래도 좋고, 무대도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희 회사의 신인 그룹인 에이티즈도 눈여겨보고 있다.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들었다. 잘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경은 23일 오후 6시 ‘귀차니스트’를 발매한다. ‘귀차니스트’는 재즈와 힙합을 기반으로 리얼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일, 이 세상 모든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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