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미공개 스틸 공개, 조직 보스 VS 강력반 미친개 VS 연쇄살인마
▲ ‘악인전’ 미공개 스틸 공개, 조직 보스 VS 강력반 미친개 VS 연쇄살인마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키위미디어그룹)
▲ ‘악인전’ 미공개 스틸 공개, 조직 보스 VS 강력반 미친개 VS 연쇄살인마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키위미디어그룹)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영화 ‘악인전’이 미공개 스틸을 대방출했다.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악인전’이 29일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세 악인의 격렬한 순간을 담고 있다. 장동수로 분한 마동석은 빗속에서도 중부 지역 최대 조직 보스다운 포스와 위용을 뿜어내며 주위를 압도했다. 하지만 우연히 연쇄살인마 K(김성규 분)의 습격을 받고 위신이 꺾인 장동수는 복수를 위해 전력을 다해 K를 쫓는다.

한번 찍은 범인은 반드시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으로 분한 김무열의 집념 가득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정태석은 범인을 잡겠다는 일념 하나로 조직 보스와 손잡는 것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그가 과연 장동수보다 먼저 K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K도 눈에 띈다.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된 K는 이유도 목적도 없이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다. K를 맡아 인생 연기를 펼친 김성규는 살인을 저지르는 순간 번뜩이는 K의 눈빛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냈다.

한편 ‘악인전’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데에 이어 전 세계 174개국에 판권을 판매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 속에서 여전한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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