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뮤직] “Boogie Up“ 우주소녀가 들려줄 여름 이야기 ‘For the Summer’
[오늘뮤직] “Boogie Up“ 우주소녀가 들려줄 여름 이야기 ‘For th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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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소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우주소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오늘뮤직’, 오늘은 어떤 신곡이 공개될까.

♬ 우주소녀 ‘For the Summer’ㅣ2019.06.04

걸그룹 우주소녀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포 더 서머(For the Summer)’를 발매, 타이틀곡 '부기 업(Boogie Up)’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 스페셜 앨범 ‘포 더 서머’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앨범 '우주 스테이?(WJ STAY?)’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보다. 철저히 여름을 겨냥한 이번 앨범은 일렉트로 펑크, 레트로 디스코, 댄스, EDM 등 여러 장르가 섞여 컬러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신보는 우주소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름 스페셜 앨범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그간 우주소녀는 마법학교부터 매혹적인 서커스와 카니발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바탕으로 색다른 세계관을 보여줬으며, 신비로운 분위기와 몽환적인 느낌의 음악은 우주소녀와 잘 어우러지며 팀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우주소녀는 이번 ‘포 더 서머’를 통해 여름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녹여냈다.

타이틀곡 '부기 업’은 룸메이트와 여름나기에 나선 우주소녀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화려한 편곡이 인상적이며, 특유의 경쾌한 에너지와 부드러운 흐름을 동시에 자극하는 매력적인 파티 음악이다.

더불어 청명한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 눈부신 햇살 등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분위기를 가득 담아낸 ‘부기 업’ 뮤직비디오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됐다.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우주소녀의 물오른 비주얼에 상큼하고 유쾌한 매력이 더해져 남다른 영상미를 자랑한다.

수록곡들의 구성도 흥미롭다. 완벽한 이상형을 발견한 소녀들의 엉뚱한 모습을 담은 '마이 타입(My Type)’, 기존 우주소녀의 테두리를 벗어난 EDM 댄스곡 ‘우리끼리’, 80~90년대 음악을 연상케 하는 모던 디스코 스타일의 ‘눈부셔’에 '슈가 팝(Sugar Pop)’까지 친숙한 레트로 사운드와 트렌디한 결과물이 근사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우주소녀는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심야 노래방 라이브 ‘코인노래방X우주소녀’로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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