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미아 파밀리아’ 허규 “아내 신동미와 작품 취향 비슷해... 벌써 세 번 봤다”
▲ [Z현장] ’미아 파밀리아’ 허규 “아내 신동미와 작품 취향 비슷해... 벌써 세 번 봤다” (사진=홍컴퍼니)
▲ [Z현장] ’미아 파밀리아’ 허규 “아내 신동미와 작품 취향 비슷해... 벌써 세 번 봤다” (사진=홍컴퍼니)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배우 허규가 아내 신동미와 작품 취향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의 프레스콜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우성 연출을 비롯해 배우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허규, 박영수, 박규원이 참석했다. 

허규는 5년 만에 돌아온 이번 작품에서 초연에 이어 스티비 역을 맡게 됐다. 허규는 최근 아내 신동미와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신동미가 작품을 봤는지 묻자 허규는 “부부지간에 코드가 비슷하다는 건 되게 복인 것 같다. 신동미 씨랑 저는 코드가 너무 잘 맞아서 작품 볼 때 좋아하는 작품도 비슷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허규는 “신동미 씨랑 친구이던 시절에 초연을 봤고, 이번 재연은 첫날 드레스 리허설부터 다 봤다.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다고 하셨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이희준 작가님의 빅 팬이지만 신동미 씨도 취향이 나와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허규는 “(신동미 씨가) ‘미아 파밀리아’의 음악, 비주얼, 모든 걸 다 마음에 들어 한다. 벌써 세 번 정도 봤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1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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