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채널, 6월 채널 개편 "글로벌 여성 채널 입지 다져"
▲ 라이프타임 채널, 6월 채널 개편 "글로벌 여성 채널 입지 다져" (사진=라이프타임)
▲ 라이프타임 채널, 6월 채널 개편 "글로벌 여성 채널 입지 다져" (사진=라이프타임)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라이프타임이 채널 개편에 나선다.

라이프타임 측이 5일 "국내 유일의 ‘글로벌 여성 채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채널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라이프타임은 자체 제작한 리얼리티, TV 무비 등 글로벌 라이프타임 채널의 고품격 콘텐츠를 한국 시청자들에게 본격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도 더욱 공격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라이프타임은 매일 오후 10시 50분 다양한 글로벌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 특히 한국에 존재하지 않았던 90분 길이의 TV 무비를 매주 토요일 방영할 예정이다. 채널 개편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TV 무비 프로그램은 '스릴러 살롱' 시리즈다.

TV 무비뿐만 아니라 권태기 부부들의 관계 개선 프로젝트 ‘우리 다시 해볼까’, ‘19금 흑역사’, 재연 드라마 ‘마이 크레이지 섹스’, 꿈을 이룬 1년 뒤의 나를 만나는 프로그램 ‘드림 도어: 52주의 도전’ 등 국내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글로벌 히트 리얼리티 및 드라마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미 한국에서 고정팬을 확보한 라이프타임의 대표 타이틀 ‘리틀 우먼’ 시리즈와 미국 댄스 리얼리티 대표 주자 ‘댄스맘’ 새 시즌도 방송된다.

소영선 에이앤이 네트웍스 대표는 “라이프타임 채널은 글로벌 여성 채널로서 여성들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자기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자기만의 가치를 찾아갈 수있도록 응원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글로벌 타이틀 중 한국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콘텐츠를 엄선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뿐 아니라 라이프타임만의 정체성을 담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프타임은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1억 5천만 명에 달하는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여성 채널이자 미국 1위의 TV 영화 채널이다. 한국에서 2017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라이프타임은 ‘파자마 프렌즈’, ‘밝히는 연애코치’, ‘다시 날개 다나’, ‘스무살은 처음이라’, ‘솔비의 로마 공주 메이커’ 등 TV와 디지털은 넘나드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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