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김태리-진선규-유해진, ‘승리호’로 만난다… 7월 크랭크인(공식입장)
▲ 송중기-김태리-진선규-유해진, ‘승리호’로 만난다… 7월 크랭크인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 컴퍼니,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  화이브라더스)
▲ 송중기-김태리-진선규-유해진, ‘승리호’로 만난다… 7월 크랭크인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 컴퍼니,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  화이브라더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영화 ‘승리호’(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승리호’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볼거리와 스토리로 무장한 색다른 SF를 선보일 예정이다.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은 배우 송중기가 맡아, '군함도'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온 우주를 휘어잡을 대단한 기세로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 역에는 영화 '아가씨' '1987' '리틀 포레스트'부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까지 흥행몰이를 이어가며 명실공히 충무로 대세배우로 떠오른 김태리가 맡았다.

이와 함께 ‘승리호’의 달콤 살벌한 살림꾼 타이거 박 역에는 '범죄도시'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올해 초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배우로 주목받은 진선규가 낙점됐다.

마지막으로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 '말모이'까지 매 작품마다 끊임없는 변신과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연기파 배우 유해진이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로봇 모션캡쳐와 목소리 연기로 새로운 연기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승리호'는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조성희 감독이 10년간 구상에 공들인 작품이다.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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