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KEEP SPINNIG, KEEP DREAMING with GOT7'로 난치병 아이들 응원
▲ 갓세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갓세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이 2019년 월드투어에서 전 세계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2일 "갓세븐(GOT7)이 오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체조경(KSPO DOME)에서 진행할 2019년 월드투어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전 세계 난치병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KEEP SPINING, KEEP DREAMING with GOT7'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갓세븐은 메이크어위시 재단을 통해 갓세븐의 공연 관람 혹은 만남 등을 소원하는 난치병 아이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있다.

오는 15일 서울 공연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현재 폐동맥판폐쇄증이라는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갓세븐의 팬을 초대한다. 아울러 15일과 16일 공연에도 난치병 환아와 가족 등을 콘서트에 초청할 예정이다.

갓세븐은 서울뿐만 아니라 월드투어로 방문하는 도시에서도 난치병 아이들의 사연을 접수받고 소원을 이뤄주며, 투병 중인 아이들이 용기와 힘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메이크어위시는 백혈병, 뇌종양, 골육종 등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세계 최대의 소원성취기관이자 전 세계 42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JYP는 오는 17일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난치병 환아를 위한 사회 공헌 사업 협약을 맺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에 돌입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1차 개최지를 알렸고, 향후 규모와 범위를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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