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피터팬' 강균성, 내레이션 재능기부... 장애인 인식 개선 동참
▲  (사진=)
▲ '우리동네 피터팬' 강균성, 내레이션 재능기부... 장애인 인식 개선 동참 (사진=MBC '우리동네 피터팬')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가수 강균성이 내레이션 재능기부에 나섰다. 

가수 강균성이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장애인인식개선 프로젝트 - 우리동네 피터팬'(이하 '우리동네 피터팬')의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탠다. 

'우리동네 피터팬'은 다양한 꿈을 가지고 사회에 도전하는 장애인들의 일상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강균성은 '우리동네 피터팬'에 4주 동안 내레이터로 참여, 장애인은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 아닌 ‘공감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강균성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하는 이번 방송의 주인공은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이현학 씨다. 그는 점차 시력이 소실돼 결국 전맹에 이를 수 있는 선천성 황반변성증이라는 희귀병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현학 씨는 사회적 기업 CEO, 카페 바리스타, 더불어 시각장애인 그룹 더 블라인드(THE Blind)의 멤버로 활동하는 등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피터팬'의 '미래를 보는 남자, 이현학’ 편은 오는 20일 오후 12시 25분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