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덜어낼수록 섹시’ 한 듯 안 한 듯, 누드 아이 메이크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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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뷰티] ‘덜어낼수록 섹시’ 한 듯 안 한 듯, 누드 아이 메이크업 3 (사진=박소진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컬러를 줄일수록 매력적이다.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누드 아이 메이크업 팁을 소개한다.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요즘이다. 본격 여름이 시작되면 무더운 날씨 때문에 메이크업이 와르르 무너지기 십상이다. 이럴 때일수록 화려한 메이크업보다는 누드 메이크업으로 무너짐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무너짐이 적을뿐만 아니라 화려한 얼굴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원한다면 누드 아이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한 듯 안 한 듯 세련된 누드 메이크업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봤다.

▼ ‘클래식 여신美’ 신민아 
#세미 매트 #아이래시 포인트

▲ ‘클래식 여신美’ 신민아  (사진=김희주 기자)
▲ ‘클래식 여신美’ 신민아  (사진=김희주 기자)

첫 번째 주인공은 최근 JTBC 드라마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대한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자 당 대변인 강선영 역으로 열연 중인 신민아다. 평소 차분하면서 우아한 이미지를 보여준 신민아는 스킨톤의 매트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이날 신민아는 깔끔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색조를 최소화한 누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은 은은한 아이라인과 바짝 집어 올린 속눈썹으로 포인트를 줬다.

▼ ‘20대가 울고 가는 동안 페이스’ 임수정
#립 포인트 #인형 속눈썹

▲ ‘20대가 울고 가는 동안 페이스’ 임수정 (사진=신창호 기자)
▲ ‘20대가 울고 가는 동안 페이스’ 임수정 (사진=신창호 기자)

임수정은 최근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배타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특히 귀여운 페이스와는 다르게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 새로운 걸크러시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만난 임수정은 립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의 컬러를 최소화해 립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했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누드 아이 메이크업이었지만, 임수정은 속눈썹을 바짝 집어 올려 인형 같은 눈매를 연출했다.

▼ ‘트렌드 좀 아는 언니’ 한혜진 
#글리터 포인트 #누드립

▲ ‘트렌드 좀 아는 언니’ 한혜진 (사진=박소진 기자)
▲ ‘트렌드 좀 아는 언니’ 한혜진 (사진=박소진 기자)

마지막 주인공은 스타일 아이콘이자 톱 모델 한혜진이다. 평소 과감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한혜진은 화려한 의상을 강조하기 위해 색감을 줄인 세미누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날 한혜진은 매트한 마무리가 특징인 피부 표현을 베이스로,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다. 골드 컬러의 글리터를 눈두덩에 펴 바른 뒤 삼각존을 강조한 음영 메이크업으로 눈이 커 보이게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핑크빛의 립 컬러로 생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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