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환웅 “같이 월말 평가 받던 원위, 함께 콘서트 하고파”(인터뷰)
원어스 환웅 “같이 월말 평가 받던 원위, 함께 콘서트 하고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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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환웅 (사진=RBW)
▲ 원어스 환웅 (사진=RBW)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원어스가 함께 데뷔를 준비했던 밴드 원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제니스뉴스와 원어스(ONEUS)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만나 ‘레이즈 어스(RAISE US)’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원어스와 함께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밴드 원위(ONEWE)가 지난 5월 정식 데뷔했다. 원어스와 원위는 형, 동생 그룹으로 팬들에게 함께 사랑받는 중.

이날 서호는 “우선 저희가 먼저 데뷔했기 때문에, 저희가 ‘형 그룹’이라고 계속 얘기한다. 만날 때마다 ‘데뷔하니까 기분이 어때?’라고 물으면서 장난도 친다”라며 “함께 평가를 받으며 들었던 곡들이 음원으로 발표되니 뿌듯하고, 살짝 편곡도 됐길래 신기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건희는 “데뷔한 날, 음원이 발표되고 ‘축하해’라고 말하고 ‘그래서 앞으로 선배님이라 불러’라고 장난도 쳤다. 원위가 앨범을 얼마나 열심히 준비한지 바로 옆에서 봐왔다. 저도 마음이 이상하고, 신기하고, 좋은 노래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환웅은 “데뷔하기 전에 같이 월말, 주간 평가를 받았다. 원위는 자작곡을 평가로 준비했는데, 호평 받았던 곡들이 실제로 앨범에 실렸다. 같이 준비한 기분이 들어서 뿌듯하고 ‘내가 좋다고 했잖아’라고 말하기도 했었다”면서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로 같이 공연을 했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콘서트를 또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어스는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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