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미팅 'MAGIC SHOP' 성황리 마무리... 25만 8천 아미와 축제
▲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미팅 'MAGIC SHOP' 성황리 마무리... 25만 8천 아미와 축제 (사진=빅히트)
▲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미팅 'MAGIC SHOP' 성황리 마무리... 25만 8천 아미와 축제 (사진=빅히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섯 번째 공식 글로벌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 ‘BTS 5TH 머스터: 매직 숍(MUSTER: MAGIC SHOP)’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방탄소년단은 부산과 서울에서 4회 공연, 라이브 플레이(LIVE PLAY), 브이라이브 중계를 포함해 총 25만 8000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팬미팅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 마련된 플레이존에서는 방탄소년단에 관한 퀴즈를 맞히는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클럽)배 골든벨 퀴즈대회, 방탄소년단 댄스 교실, 대기실 라이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팬들은 오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축제를 즐겼다.

이번 팬미팅은 ‘위로가 필요할 때 듣는 방탄소년단의 음악, 힐링 매직 숍’을 주제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 모습을 재현한 ‘위 아 불렛프루프 파트. 투(We Are Bulletproof Pt.2)’, ‘점프(JUMP)’, 보컬 라인의 랩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땡’ 등 특별한 무대를 선물했다. 이외에도 ‘아이돌(IDOL)’,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등 히트곡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서울 팬미팅에서는 이틀간 대형 스크린을 통해 팬미팅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라이브 플레이가 진행됐다. 88잔디마당에 모인 아미들은 응원봉을 흔들고 열정적으로 환호하며 팬미팅의 현장을 함께했다. 또 23일 팬미팅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돼 전 세계 아미들과의 글로벌 축제로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우리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은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것이다. 이렇게 큰 행복을 주신 아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마법 같은 매직샵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 명예관광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을 환영하는 의미로 팬미팅 기간 서울시청, N서울타워, 서울로7017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에 보랏빛 조명을 송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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