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시리즈, 日에서 매진 행렬... 韓 영화 사상 최대 스크린 개봉
▲ ‘신과함께’ 시리즈, 日에서 매진 행렬... 韓 영화 사상 최대 스크린 개봉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신과함께’ 시리즈, 日에서 매진 행렬... 韓 영화 사상 최대 스크린 개봉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이 일본에서 흥행 기록을 세우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를 내세운 영화 '신과함께'가 대만과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 일본 전국 42개 스크린으로 오프닝을 연 '신과함께-죄와 벌'은 동시기에 개봉한 한국 영화들의 오프닝 스크린을 뛰어넘었다.

또한 23일 기준 5100만 엔의 수익을 올리며 도쿄 극장가를 중심으로 매진이 이어지고 기본 한국 영화 팬층뿐만 아니라, 젊은 일본 관객들도 많아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중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흥행에 힘입어 국내에서 한국 영화의 오프닝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신과함께-인과 연'도 오는 28일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과함께-죄와 벌'은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한 뒤까지도 장기 상영을 확정 지어 눈길을 끈다. 

앞서 '신과함께-인과 연'은 한국 영화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 아시아 정킷 투어를 진행했으며 북미,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해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는 등 호평세례를 받으며 흥행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신과함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시리즈다. 강림(하정우 분)과 해원맥(주지훈 분), 덕춘(김향기 분) 등 삼차사를 중심으로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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