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SNS]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논란 인정 “깊이 반성하고 있다”
▲ 이승윤, 강현석 (사진=제니스뉴스 DB, 강현석 SNS)
▲ 이승윤, 강현석 (사진=제니스뉴스 DB, 강현석 SNS)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방송인 이승윤 매니저로 알려진 강현석이 채무 논란을 인정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강현석이 지난 2014년과 2015년 돈을 빌렸으나,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고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해 강현석은 26일 자신의 SNS에 “2019년 06월 25일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관계 관련내용은 사실이다”라면서 “글의 내용과 같이 채무관계는 당시 해결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분명 옳지 않았고, 채무관계가 해결된 이후에도 진심으로 당사자분에게 사과를 드리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글을 수 십번 이상 읽어보며 당시 당사자분께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해를 받으셨을지 다시 한번 깨닫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다. 어려서 짧은 생각으로 한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당사자분에게 너무나도 많은 피해를 드렸다. 어떠한 이유로도 제가 했던 행동들에 대하여 변명 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또한 강현석은 “현재 당사자분과 통화를 한 상태이고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상으로 사과를 드렸고,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끝으로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을 당사자분과 많은 분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매니저 강현석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승윤과 함께 출연해 좋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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