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박기웅-김여진-김민상, 조선 왕가 4인방 포착
▲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박기웅-김여진-김민상, 조선 왕가 4인방 포착 (사진=초록뱀미디어)
▲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박기웅-김여진-김민상, 조선 왕가 4인방 포착 (사진=초록뱀미디어)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조선 왕가 4인방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이 26일 배우 차은우, 박기웅, 김여진, 김민상의 극중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공개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 이야기를 그린다.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사진 속 관복을 입고 있는 이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에게 미운 털이 제대로 박힌 이림은 존재만으로도 왕실의 평화를 박살 내는 문제적 왕자라고 전해져 대체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이진(박기웅 분)이 동생 이림을 향해 온화한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앞서 대신들 앞에서 거침없이 호통을 치던 것과 상반되는 그의 모습은 두 형제의 깊은 우애를 짐작하게 한다.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대비 임씨(김여진 분)와 히스테릭하게 소리치고 있는 왕 이태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사람은 알고 보면 각자 가슴에 서슬 퍼런 칼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겉에서 보기에는 평화로운 궁에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네 명의 인물들의 관계와 이야기가 극 전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고요하지만 날카로운 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17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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