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 만들기', IOC 골든 링즈 어워드 은상 수상
▲ '올림픽 개막식 만들기', IOC 골든 링즈 어워드 은상 수상 (사진=골든 링즈 어워드 방송화면 캡처)
▲ '올림픽 개막식 만들기', IOC 골든 링즈 어워드 은상 수상 (사진=골든 링즈 어워드 방송화면 캡처)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다큐멘터리 '올림픽 개막식 만들기'가 골든 링즈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S 다큐멘터리 '올림픽 개막식 만들기(Making of Olympic Ceremonies)'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골든 링즈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골든 링즈 어워드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중계한 전 세계 주관방송사들로부터 작품을 출품 받아 총 10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 

'올림픽 개막식 만들기'는 베스트 다큐멘터리 필름(The Best Documentary Film)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한국을 대표해 대리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부문의 금상은 NBC 스포츠 그룹의 '1968'이, 동상은 BBC 스포츠의 '웰컴 투 평창'에게 돌아갔다.

'올림픽 개막식 만들기'는 KBS 스포츠국에서 기획, 제작한 다큐멘터리다. 88 서울올림픽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민적인 관심이 적었던 어려움 속에서 송승환 총감독 중심으로 고군분투했던 평창올림픽개폐회식팀의 7개월을 담아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영상으로 선수들의 성과를 생생하게 기억하게 해주는 방송전문가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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