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페르소나',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최초 극장 상영
▲ 넷플릭스 '페르소나',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최초 극장 상영 (사진=넷플릭스)
▲ 넷플릭스 '페르소나',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최초 극장 상영 (사진=넷플릭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측이 28일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크로스오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다. 첫 영화 주연에 나서게 된 아이유를 비롯해 배두나, 박해수, 김태훈, 이성욱, 정준원, 심달기 등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은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기조와 현재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크로스오버’는 매체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최근의 경향을 보여주는 부문이다. 이 부문에는 '페르소나' 외에도 '트랩: 디렉터스 컷'과 '내 연적의 모든 것' '밀어서 감옥해제' '물비늘' 등 총 다섯 작품이 초청됐다.

예매 오픈 당일 전석 매진을 알리며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한 '페르소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동안 29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과 7월 1일 오전 11시 CGV 부천에서 총 두 번 상영된다. 특히 29일에는 기획에 참여한 윤종신을 비롯해 임필성, 김종관, 전고운 감독과 함께 하는 메가토크 ‘페르소나, 그들 각자의 이지은’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페르소나'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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