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제이크 질렌할 “‘옥자’ 봉준호 감독, 한국 맛집 추천해줘”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제이크 질렌할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제이크 질렌할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봉준호 감독을 언급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의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참석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터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제이크 질렌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옥자’로 함께 호흡한 봉준호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봉준호 감독과는 ‘옥자’ 작업 전부터 오랫동안 친구관계를 유지해왔다. 좋은 친구이자 제가 존경하는 감독님이다. 그래서 사실 이번에 오기 전에 감독님께 전화해서 간다고 말했다”며 “맛집을 물었더니 이메일로 답해주셨다. 어제 톰 홀랜드와 그곳에 함께 가서 밥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옥자’도 ‘스파이더맨’과 마찬가지로 국제적인 제작진이 만나 촬영했다. 한국 스태프분들도 재능이 넘치시는 분이었다”며 “한국은 제가 살고 있는 곳과 다른 문화를 지녔다. 그게 저에게 영감이 된다. 또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환대에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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